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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금으로 호화 생활에 흥청망청..파산 신청 후 또
  • AnyNews
    2024.05.17 12:34:06
  • 자신을 암호화폐 왕이라고 떠들던 에이든 플레터스키가 고객과 투자자들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결국 체포됐습니다. 

    폰지 사기 중심에 있던 플레터스키는 5천 달러 이상 사기와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번주 초 10만 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플레터스키는 여권 반납, 투자자 연락 금지, 금융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 금지, 암호화폐 거래 금지 등의 조건을 따라야합니다.   

    플레터스키는 20대 초반이던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투자자 160여 명으로부터 4천만 달러 넘는 자금을 받은 뒤 실제로는 1.6%만 투자했습니다. 

    그리고는 전용 비행기와 호화로운 휴가, 고가의 자동차, 호숫가 저택 임대 등에 무려 1천600만 달러를 흥청망청 쓴 뒤 지난해 파산 신청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호화로운 생활을 뽐내기도 했던 플레터스키는 그러나 지난해 12월에는 투자자에게 납치 당해 맞기도 했습니다. 

    플레터스키는 유투브 영상과 구글에서 금융 시장과 외환, 암호화폐에 대해 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주 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파산 소송에서 투자자 160여 명이 회수한 돈은 3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2022년 7월 투자자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16개월 넘게 합동 수사를 벌여 온 더럼 지역 경찰은 사기 행각에 대한 증거 수집을 위해 40개 넘는 법 원 명령을 받아야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도 조사에 도움을 줬다는 경찰은 플레터스키가 올 2월까지도 투자자를 또다시 모으려한 정황이 있었다며 피해자가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공범으로 알려진 머피도 5천달러 이상 사기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5천달러 이상 사기 혐의로 유죄가 판결되면 최대 14년 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플레터스키의 폰지 사기는 암호화폐 투자 사기와 관련된 위험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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