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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31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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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의 한 콘도에서 배설물과 쓰레기들이 땅바닥에 던져진 채 방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엠프레스 사거리에 있는 콘도 발코니에서 배설물과 쓰레기가 들어 있는 비닐봉지가 버려지는데 과거에는 한달에 한번 꼴로 발견됐으나 요즘은 횟수와 양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범인을 찾아내지 못한 가운데 인근에 있는 유치원 교사들과 공사장 인부,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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