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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군 중고가게 비어간다..기증, 기부 계속 감소세
  • AnyNews
    2023.03.17 11:14:48
  • 지속된 고물가에 중고 가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에 반해 기증 물품들은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구세군(살베이션 아미)은 가게를 찾는 주민이 늘면서 판매는 증가하지만 물건 기증이나 기부가 줄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기관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 매장에서만 지난해 매출이 19% 증가했고 올해도 주민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부 물품이 크게 줄면서 선반 곳곳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기관은 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방문이 늘고 있기도 하지만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부터 패셔니스타, 또 면접용 정장이 필요한 주민들까지 다양하다고 전했습니다.  

    푸드뱅크 이용자가 증가하듯이 이곳 방문자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증 물품이 줄면서 원하는 만큼 제공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들처럼 중고 가게가 생활비를 줄여야하는 모든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기증 물품이 줄어든데는 중고 판매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고 쇼핑이 점점 더 대중화하면서 기부 보다는 재판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재판매 중고 시장이 매년 증가하면서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관은 지금껏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며 올 봄 대청소 기긴 물품을 기증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인의 개인 기부도 5년 간 꾸준이 감소했습니다.  

    연방통계청이 자선 기부 세금 환급 신청건수를 추산한 결과  2017년 19.9%이던 개인 기부율은 2020년 18.4%, 2021년엔 17.6%로 점차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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