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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과 예금금리차 가장 큰 은행은..예금금리는 찔끔
  • AnyNews
    2023.03.06 12:30:58
  • 캐나다 주요 시중 은행들이 기준 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는 빠르게 올리면서 예금 금리는 거의 인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TV가 TD은행과 RBC, 스코샤, BMO, CIBC, 내셔널은행 여섯 곳을 대상으로 예금 금리와 5년 고정 모기지, 5년 변동 모기지의 금리차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대출과 예금 금리 차이가 가장 큰 곳은 TD 은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D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고정이 5.49% 포인트, 변동은 6.4% 포인트였습니다. 


    예대금리차가 크다는 건 대출과 예금 금리 격차에 따른 마진이 많다는 것입니다. 


    5년 고정의 경우 TD 은행에 이어 CIBC, 스코샤, 내셔널, RBC, BMO 순이고, 변동은 TD은행 다음으로 스코샤, CIBC, 내셔널, RBC, BMO 순이었습니다. 


    모기지와 신용카드 이율 비교 사이트인 레이트허브(Ratehub)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변동 대출 금리가 두 배 넘게 오른데 반해 예금 금리는 찔끔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국내 시중 은행들이 코로나 대유행 이후 많은 예금액을 보유한데다 마진이 넘쳐나면서 굳이 예금 이자를 올릴 필요를 못 느끼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경쟁 부재와 소비자의 무관심이 은행이 적극적으로 예금 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유라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율 비교 사이트 관계자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전과 달리 예대금리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중앙은행의 금리 발표가 나오면 바로 사이트 접속자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겁니다. 


    이에 관계자는 주요 시중은행이 아닌 소규모 금융기관 등은 예금 금리가 두배 이상 더 높을 수 있다며 저축을 원하는 소비자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고 권장했습니다. 


    이밖에도 각각의 금리를 보면 예금 금리는 TD 은행이 0.05%로 가장 낮았고, 나머지 은행들은 1.4~1.8% 사이였습니다. 


    모기지 이율은 고정은 CIBC(6.49%), 변동은 스코샤은행(7.25%)이 가장 높았고, 반대로 TD와 BMO의 고정 이율이 5.54%이 가장 낮았고, 변동은 6.45%인 TD가 낮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연방재무부가 논평에 응답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은 시중은행들이 손쉬운 이자 장사로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는 비판에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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