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물리치료사가 미성년 성범죄 혐의로 또 다시 입건됐습니다.  Bayview와 Eglinton avenue 인근 Sports 재활 센터에서 2021년 3월부터 1년 간 근무 중 14세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입건된 34세 다니엘 프링글이 과거 The Granite Club 내 물리치료 센터에서 13세 소년을, 또 2016년 욕대학 글렌던 캠퍼스 내 클리닉에서 13세 소녀에게 몹쓸짓을 한 혐의까지 더해져 총 8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링글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Bayview Avenue 2350 번지에 위치한 The Granite Club 내 Active Therapy Clinic에서 근무했고, 2014년 11월이후 최근까지 Bayview 1820번지와 Bayview 2275 번지 욕대학 글렌던 캠퍼스 안에 있는 Endeavour  Sports Performance and Rehabilitation 두 곳에서 근무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알고 있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