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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12.02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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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연방이 규제하는 민간 부문 근로자들의 유급 병가 일수를 10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어제(12월 1일)부터 도입된 새로운 캐나다 고용기준법에 따르면 연방의 민간 부문 근로자들은 앞으로 연간 최대 10일의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외에도 오는 18일부터 이들의 고용보험 병가 수당은 현재 17주에서 최대 27주로 늘어나고, 연방 규제 산업군이 아닌 근로자의 병가 수당도 15주에서 26주로 연장됩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질병이나 장애로 직장인이 결근한 일수는 평균 8.5일입니다. 한편 각 주별 유급 병가 제도를 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모든 질병이나 부상과 관련해 연간 5일의 유급 병가제도를 적용하는데 반해 퀘백주는 2일이며, 온타리오는 코로나 관련해서만 3일간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데 이 역시 내년 3월이면 종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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