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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하위변이 빠르게 확산 '빨간불'..마스크 의무화 촉구
  • AnyNews
    2022.10.31 14:08:42
  •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사이언스테이블 전 위원장은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마스크 의무화를 다시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온주 보건국에 따르면 신종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Q.1과 BQ.1.1이 현재 우세종인 BA.5 보다 두 배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해 백신 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이 강해 전염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온주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신종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감염된 환자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토요일 기준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천921명으로, 2월(2,059명) 이후  가장 많았고, 이 기간 사망자도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의료시스템 붕괴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시작도 전이지만 벌써부터 독감과 호흡기 감염병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주의 독감 환자는 10월 15일 158명에서 일주일 만에 321명으로 급증했으며, 어린이 호흡기 감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응급실 대기 시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고 인력난도 문제인데 여기에 코로나 환자까지 급증하게 되면 대응할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이에 사이언스테이블 전 위원장은 대중교통과 식품점, 학교와 같은 필수 환경에서는 다시 마스크 의무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일부 반대 의견도 나오는 가운데 전 위원장은 마스크와 백신 접종을 병행한다면 감염률을 낮출 수 있어 의료 환경이 붕괴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캐나다응급의사협회는 코로나19와 독감 환자로 인해 온주 의료시스템이 올 겨울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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