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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10.21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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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데이비드 이비 전 법무장관이 BC주 차기 수상에 확정됐습니다. 어젯밤 BC주 신민당은 당 대표 경선에 참가한 안젤리아 아파두라이 후보가 선거 규칙을 위반해 실격 처리됐다며, 이에 따라 후보 중 유일하게 남은 이비 전 장관이 BC 신민당 대표이자 BC주 차기 수상에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신민당 대표에 공식 취임하는 이비 전 장관은 2017년부터 법무 장관을 지내며 자동차보험공사 ICBC 개혁과 BC주 돈세탁 조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앞서 건상상 문제로 사임한 존 호건 BC주 수상의 후임에 이비 전 장관이 강력히 거론되면서 대표 경선에 나설 것으로 기대됐던 인물들이 대거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이비 전 장관을 지지하면서 일찌감치 신민당 대표로 점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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