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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10.04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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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교직원 노조는 정부와의 단체협상이 결렬되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 보조원과 유아 교사, 관리인과 행정직원 등 5만5천여 명이 소속된 노조는 11.7%의 임금 인상과 초과 근무 수당 인상, 유급 준비 시간 추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들이 계속 수업할 수 있도록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온주 정부는 하지만 2% 임금인상을 고수하고 있어 파업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두차례에 이어 오는 17일과 18일 협상이 다시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노조는 개시 5일 전에 통지해야합니다. 한편, 온주 신민당은 이들의 임금이 낮다며 공정한 협상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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