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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민 180만 여 명 가정의 못 구해..BC주도 100만여 명 없어
  • AnyNews
    2022.09.27 11:47:52
  • 캐나다의 가정의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유나이티 헬스 토론토와 비영리연구기관인 ICES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이 터진 2020년 3월에서 9월까지 반년 동안 가정의를 중단한 의사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두배 증가했습니다. 

    연구기관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기록을 보면 4월과 9월 사이 가정의의 약 1.6%가 은퇴 등으로 일을 중단했는데 코로나 초기엔 두배에 가까운 3%가 문을 닫았습니다. 

    때문에 코로나 초기 6개월 간 온주민 17만 여명이 가정의를 잃으면서 현재 온주민 180만 여 명이 가정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관은 온주의 가정의 1만2천여 명 가운데 385명이 떠났다며, 이들 중 대다수는 75세 이상이거나 환자 수가 500명 미만인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가정의들이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 기관은 딱 한가지로 규명하긴 어렵다며 복합적인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은퇴를 앞둔 가정의들이 건강 문제 등을 들어 코로나 동안 은퇴 시기를 앞당겼고, 코로나 방역 및 통제로 인한 비용 증가에 더해 환자 방문이 줄면서 수익 감소로 이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을 걸로 기관은 풀이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기관은 가정의 부족난이 갈수록 더 악화될 걸로 예상했습니다. 

    은퇴를 앞둔 가정의 수가 늘고 있을뿐 아니라 의대생들의 가정의학 기피현상도 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관은 가정의에 대한 진료비 지급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고, 가정의에게 유연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약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른 의료 전문가들로 1차 진료시스템 팀을 확장해야 나가야 한다고도 요청했습니다.  

    가정의 부족난은 비단 온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도 주민 100만 여명이 가정의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BC주에서 가정의가 없다는 응답이 26%로, 전국 평균인 20%보다 높았고, 가정의 구하기를 포기했다는 응답은 49%로 나와 전국 평균인 29%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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