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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코로나 방역규제 전면 해제..10월 1일부터
  • AnyNews
    2022.09.26 11:25:57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해 온 방역 규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오늘 아침 연방정부는 9월 30일까지 적용된 모든 방역 규제는 더 이상 연장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토요일(10월 1일)부터 항공기와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됩니다. 

    그 동안은 항공기와 열차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지만 이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백신 접종 의무화도 해제되면서 외국국적자는 캐나다 입국 시 더 이상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해외 입국자에 대한 무작위 검사도 더 이상 진행하지 않으며, 백신 미접종 캐나다인의 귀국 후 자가 격리도 사라집니다.  

    크루즈 탑승객도 탑승 전 검사나 예방 접종을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어라이브캔 앱은 더 이상 의무화는 아니지만 승객의 선택 사항으로, 이 앱을 통해 미리 세관 및 출입국 신고서를 제출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토론토와 몬트리얼, 밴쿠버 이외에 향후 캘거리와 에드먼튼, 위니펙, 오타와, 퀘백 시, 핼리팩스, 비숍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도 어라이브캔 앱을 통해 신고서를 미리 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여러 지표가 이번 코로나 대유행의 정점이 대체로 지나간 것으로 나타나고, 해외 유입 전파도 미미한 수준에 그쳐 규제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 언제든 다시 도입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금도 수천 여명의 코로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고, 하수 지표로 미루어 볼 때 가을, 겨울엔 환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장소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가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캐나다 정부는 아직 조심스런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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