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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가격 하락 전망..신차 상승세는 지속
  • AnyNews
    2022.09.20 07:25:28
  •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꺽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고차 가격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공급난과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지난 18개월 동안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부터 소폭이지만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고차 거래 사이트인 카페이지에 따르면 중고차 평균 출고 가격은 코로나 이전 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6월부터 두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카페이지에 따르면 6월과 7월사이 중고 세단의 평균 가격은 3만475달러에서 2만8천553달러로, 올 상반기 보다 6%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픽업트럭과 SUV, 미니밴도 소폭이지만 떨어졌습니다. 


    보통 중고차 도매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한두달 뒤 소매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3분기 초에는 중고차 소매 평균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공급망 문제로 인해 신차 생산이 감소하면서 수요와 가격이 급증한 중고차 시장이 올 2분기에 정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고차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공급은 여전히 저조해 하락 속도는 더딜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올 상반기 캐나다의 경차 생산이 늘어나 중고차 공급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고차 가격이 하락 조짐을 보이지만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2년 전에 비해 픽업트럭은 35%, SUV 43%, 세단 51%, 미니밴은 93%가 더 비쌉니다. 


    신차 가격 상승세는 2023년까지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수요는 높은데 글로벌 공급망과 반도체 수급난에 상승세가 지속되는 겁니다. 


    카페이지에 따르면 8월 신규 자동차의 평균 가격은 5만6천7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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