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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스토어 제품들서 유해물질 대량 검출..정부 규제 강화해야
  • AnyNews
    2022.09.02 13:00:58
  • 치솟는 물가에 할인 마트 이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대형할인마트 달러스토어 제품들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단체가 십여가지 제품을 조사한 결과 달러트리 제품의 30%, 달러라마 제품의 25%에서 인체에 유해한 납이나 카드뮴 성분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단체는 이들 제품의 독성물질 수치가 국내 허용치 이내 수준이긴 하지만 규정에 없는 부분에선 다량이 검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들어 헤드폰 귀마개 부분에선 허용치 24배의 납과 5배의 카드뮴이 검출됐고, 내부 땜납에선 170배가 나왔으며, 이어폰 땜납에서도 3천배의 납 성분이 나왔습니다. 

    이들 부분이 내부에 있다고 해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파손되고 마모돼 땜납 부분이 드러날 수 있는데도 이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는 겁니다.   

    특히 납중독이 아이들의 인지와 발달을 지연시키고, 성인에게도 고혈압과 신장 손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관련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배터리, 플라스틱 등에서 발견되는 카드뮴도 잘 알려진 발암 물질입니다.

    비스페놀A가 함유된 통조림식품도 우려됩니다. 

    젖병과 플라스틱 유아용품엔 사용이 금지됐지만 통조림은 단속하지 않으면서 10개 중 6개 제품에서 이 성분이 나왔습니다.  

    캐나다는 2010년부터 비스페놀A를 독성물질에 추가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특히 저소득층이 이런 유해 물질에 노출되고 있다며 정부가 더 강력하게 규제하고, 동시에 업체에 내.외부의 모든 유해성분을 제품에 표기하도록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달러트리와 달러라마는 해당되는 제품들 모두 국내 규정을 잘 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가 지적했 듯이 정부 규제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정부가 독성 물질을 규제하는 캐나다 환경 보호법을 개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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