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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가백신' 1차분 오늘 캐나다 도착..각주 접종 언제쯤
  • AnyNews
    2022.09.02 11:12:30
  •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규제가 완화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 시즌이 다가오면서 오미크론 대응용 2가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모더나 2가 백신 사용을 승인한 연방정부는 모더나로부터 오늘 2가 백신 78만 회분을 공급받고, 이달 안에 총 1천50만 회분을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가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2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에 2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12세에서 17세 중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마지막 백신 접종일이나 확진 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이 지난 사람으로, 구체적인 대상과 접종 시기 및 간격 등은 각주 정부가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어제 2가 백신 공급 계획이 나오자 각주 정부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일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모더나 2가 백신이 다음주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장기요양원 거주민과 직원 등 취약 계층에 우선 접종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가분 공급 일정이 확정되는데로 접종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2가 백신이 도착하면 바로 접종을 시작한다며 9월과 10월이면 대다수 주민들이 이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음주 화요일(6일) 2가 백신 접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8월 14일 기준 캐나다의 2차 접종률은 82%로 높은 편이지만 3차 접종률을 보면 절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3차 접종률은 고연령일수록 높은데 반해 활동량이 많은 12세에서 17세는 20%, 18세에서 29세 36%, 30세에서 39세도 44%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연방보건당국은 신학기를 맞아 대면 수업이 시작되고 독감이나 감기 시즌인데다 실내 활동이 잦아지는 만큼 최근 6개월 안에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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