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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경기후퇴 언제 올까..시기 다르지만 결국 '온다'
  • AnyNews
    2022.09.01 12:30:33
  • 다음달 국내총생산,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이 경기침체 초기 신호라고 경고했습니다. 

    RBC 은행 전문가는 미래를 예측해 볼때 이미 수치상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통상 2분기 연속 마이너스 GDP가 되면 경기침체로 정의합니다.

    캐나다는 아직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3분기와 4분기 모두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빠르면 연말 침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RBC는 7월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보이더라도 강력한 고용 시장 덕분에 내년 1분기까지는 플러스 성장을 유지할 걸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압력이 더 크게 느껴지고, 주택 침체가 더해지면서 내년 2분기와 3분기 경기 후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그리 심하지는 않을 걸로 예상했습니다. 

    스코샤은행 전문가는 올 3분기 성장률이 0%에 그칠 것이라며 올 하반기쯤 정체 상태이거나 침체 상황에 놓일 수 있을 걸로 전망했습니다.  

    데자댕 전문가는 2023년 상반기쯤 심하지 않은 경기 후퇴가 올 걸로 예측했습니다.  

    이처럼 대다수가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국내 자영업 부문은 이미 위기라는 지적입니다. 

    관련협회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소득을 회복하지 못했고, 빚을 떠안은 자영업자 6명 중 1명은 아예 폐업을 고민 중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임금 인상률은 2%로 온타리오와 앨버타주가 주도했으며, 대서양 지역은 이보다 두배 넘게 올랐습니다. 

    가계의 가처분 소득은 증가했지만 저축률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분기 9.5%에서 6.2%로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 이전 보다는 높은 수준인데 이는 고소득층의 얘기이고 저소득층은 저축할 여력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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