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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 총기, 살인 등 강력범죄 급증..증오범죄, 아동 음란도 증가
  • AnyNews
    2022.08.02 13:54:35
  • 캐나다 전국에서 성범죄와 살인, 총기 범죄 등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성범죄 건수는 3만4천200여 건으로 1996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첫해인 2020년에는 성범죄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최근 5년 동안 성범죄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성추행이나 성희롱, 성적 발언 등 1단계 성범죄는 일년 전과 비교해 18% 증가했습니다. 

    다만 무기를 사용한 성폭행이나 신체 상해, 생명을 위험하게 만드는 2단계와 3단계 성범죄는 각각 -5%와 -13%씩 줄었습니다.  

    성범죄는 살인과 증오 범죄, 총기 범죄 등과 같는 폭력 범죄와 함께 증가했는데 지난해 증가한 5%의 폭력 범죄 중 3분의 1이 성범죄입니다. 

    통계청은 이번 수치가 경찰에 신고된 건수에 한정돼 실제 발생한 성범죄는 이보다 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0년과 비교해 증오 범죄도 늘었는데 이 가운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인을 향한 범죄가 무려 16%나 늘었습니다. 

    종교 대상 범죄도 증가했으며, 특히 가톨릭을 향한 증오 범죄가 260% 급증했습니다. 

    범행 동기를 알 수 없는 증오 범죄도 236%나 증가했습니다. 

    어린이나 미성년을 대상로 한 성범죄는 190% 늘었고, 아동 음란물은 441% 급증했습니다. 

    7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총기 관련 범죄는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102% 증가했습니다. 

    3년 연속 증가하는 살인 사건은 지난해 18% 늘었고, 10건 중 4건은 총기 살인입니다. 

    살인 사건은 특히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반대로 알버타와 노바스코샤주에서는 살인 사건이 감소했습니다.  

    이밖에 절도와 주거침입 등 비폭력 범죄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3% 줄었는데 반대로 신분 도용과 신분 사기는 각각 357%와 165%씩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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