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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코로나 재감염 사망. 입원 위험 높여..전파력 센 BA.5 세력 넓힌다
  • AnyNews
    2022.07.18 14:12:15
  • 캐나다에서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2년 넘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국민 2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요즘은 오미크론 세부변이 BA.5가 빠르게 세력을 넓히면서 재감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세차례 이상 감염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이 감기처럼 일상으로 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재감염 증상이 1차 감염 보다는 다소 경미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앞으로 괜찮아 질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재감염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구팀은 코로나19에 반복적으로 걸리면 감염 후 지속적인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들이 분석한 560만 명 분의 자료가 시니어인 재향군인의료시스템에서 나왔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이들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두차례 이상 코로나에 걸린 사람은 한번 걸렸던 환자에 비해 6개월 안에 사망할 위험이 2배 이상, 또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은 3배 높았습니다. 

    재감염 환자는 폐와 심장 이외에 소화기와 신장 장애, 당뇨와 신경질환 위험이 더 커졌고, 피로감도 더 높았습니다. 

    또 흉통과 심장박동 이상, 심장마비, 심근염과 심부전, 혈전 등이 새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증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했으며, 재감염 후 새로운 증상 발생은 백신 접종 여부와는 관계없이 재감염 횟수에 비례해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전문가는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 대한 분석이라며 일반 대중에게 모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재감염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캐나다 전문가들은 3차례의 백신 접종과 한차례의 감염이 가장 예방 효과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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