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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번호판 갱신 '깜빡'..500불 과태료 부과될 수도
  • AnyNews
    2022.07.18 10:12:27
  • 온타리오주 정부가 자동차 번호판(스티커) 갱신 비용을 무료로 전환하면서 번호팡 갱신을 깜빡 잊어버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온주 경찰은 지난 3월 이후 자동차 번호판(스티커) 갱신 비용이 무료화되다보니 운전자들이 번호판 스티커 갱신 일자를 그냥 지나치거나 잊어버리고 있다며 그러다 경찰에 적발되면 연간 갱신 비용인 120달러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를 과태료로 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온주 경찰은 일부지만 최대 5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한다며 이는 운전자 개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호판 스티커 갱신 무료화 이후 사전에 통지해 주는 우편 서비스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지만 만료 60일이나 30일 전 이메일이나 문자 등을 통해 알려주는 디지털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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