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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다시 재유행..지긋지긋한 코로나 불씨는
  • AnyNews
    2022.07.05 13:05:44
  •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 경 석달만에 양성률이 한자리로 내려오면서 진성세로 접어든 6차 대유행은 하지만 6월 들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수 검사에서 양성률이 다시 오르고 있고, 온주 보건지역의 40%에서 재생산지수가 1을 넘어서며 확산세로 변했습니다. 

    제한된 PCR 검사에서도 확진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 수는 일주일 새 34% 늘었고, 병원 입원 환자도 486명에서 58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여름 내내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 가을쯤 다시 증가할 걸로 예상한 온주 보건 책임자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은 겁니다. 

    이처럼 코로나 불씨가 다시 살아난 원인은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5 등장입니다. 

    또 여름철 이동량이 증가하는데다 백신 면역 혹은 감염으로 얻어진 자연면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 고령층과 취약계층,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 연령을 확대해 가을 전에 접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고위험군에게 4차 접종을 먼저 해 주고 나머지 연령층은 가을 직전이나 대유행이 심할 때 접종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의료시스템에 큰 무리는 없지만 호흡기 질환 등이 증가하는 가을엔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인력 부족 탓에 일부 병원들이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거나 운영 시간을 줄이고 있는 형편입니다. 

    (전문가들이 세부계통 변이의 향후 확산 상황을 면밀히 관찰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향후 늦가을에서 초겨울, 이어 늦겨울에서 초봄에 재유행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최근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올 가을 추가 백신 접종을 권장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도 이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6차 대유행 기간 내내 온주의 코로나 사망률이 고소득층 보다 저소득층에서 훨씬 더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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