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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복지 이대로 유지될까..근로자 수 감소세
  • AnyNews
    2022.05.30 13:29:24
  • 캐나다 인구의 고령화는 가속화하는데 세금을 내는 근로자 수는 감소하면서 미래 복지 제도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퇴자를 지원하는 연금제도는 근로자들의 세금으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이 근로자 수가 감소하는 겁니다. 

    최근 민간 연구소 프레이저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자 1명 대비 근로 인구는 1970년 7.8명에서 2000년 5.4명, 그리고 올해는 3.4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다가오는 2027년에는 근로자 수가 3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은퇴한 시니어 1명의 생계를 지원하는 근로자 수가 이렇게 줄어들게 되면 정부 복지프로그램도 자연스레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65세에서 74세 노인 1인당 의료 비용은 한해 7천751달러로 35~44세 연령층의 2천811달러에 비해 두 배 넘게 높습니다. 

    각종 연금 지급액이 늘어 정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복지 프로그램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캐나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지난 2010년 14.1%에서 2020년 19%로 늘었고, 2059년에는 25%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경제활동 인구인 15세에서 64세는 계속 줄어들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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