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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7월 캐나다 방문..기숙학교 참사 화해 모색
  • AnyNews
    2022.05.13 12:43:40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7월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가톨릭교회가 기숙학교에서 저지른 개탄스러운 행동을 공식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교황은 알버타주 에드먼튼과 퀘백주 퀘백 시, 누나붓의 이콸루잇을 방문하고 또 기숙학교 부지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중에서 에드먼튼은 도심 중 원주민이 두번째로 많이 거주하며, 전국에서 기숙학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와 위니펙 등이 빠진데 대해 교황청은 교황의 건강상의 문제로 지역을 제한해야 했다며 방문지 인근 원주민들과의 공개적인 만남의 기회는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만 85세인 교황은 올 초부터 오랜 지병(좌골신경통)에 오른쪽 무릎 통증까지 더해져 상황이 악화되자 지난 3일 보강물 삽입 시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휠체어에 의지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주교단은 원주민들의 치유와 화해를 위한 여정을 수락해 준데 감사를 전하며 역사적인 방문을 환영하고 교황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일 교황청에서 캐나다 원주민 대표단을 만난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기숙학교 사태와 관련해 캐나다 주교단과 함께 생존자를 만나 용서를 청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캐나다에선 지난해 5월부터 원주민 아동들이 다니던 기숙학교 부지에서 1천200여 구가 넘는 원주민 아동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캐나다를 방문하는 두번째 교황입니다. 

    과거 1984년 존 폴 2세 교황이 12일 동안 캐나다를 방문했고 87년엔 노스웨스트준주, 2002년엔 토론토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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