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스카로보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킹스턴 로드와 댄포스 인근 글렌 에버레스트 로드 10번지에 있는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편의점 강도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3일 아침 딕시 로드와 래스번 로드 이스트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와 직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폭행했습니다. 경찰은 백인 남성 용의자가 키 173에서 178센티미터이고. 중간 체격에 검은색의 짦은 머리를 하고 있다며 용의자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