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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3.25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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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대학교 등록금이 1년 더 동결됩니다.
캐나다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온주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2019-20 학년도 당시 10% 인하된 이후 개인 부담이 평균 660달러 정도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 등록금으론 캐나다에서 네 번째, 대학원 등록금으론 두 번째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저소득층 학생에게 제공되던 등록금 면제를 없애고 대신 연소득이 5만 달러 미만인 가정의 학생에겐 보조금 등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자에 대한 6개월 유예 기간도 없어집니다.
또 학자금 대출(OSAP)상환을 위한 졸업 후 소득 한도 기준도 기존 3만5천 달러에서 2만 5천 달러로 낮아져 졸업 후 연소득이 2만5천 달러가 넘으면 상환해야 합니다.
온주의 대학 등록금 동결은 주내 대학생에게만 적용돼 해외유학생이나 타지역 학생에겐 부담이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온주내 대학생의 등록금은 평균 8천여 달러, 해외 유핵생은 평균 4만2천여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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