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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가정집에서 '탕탕'..총격범 이급살인 혐의
  • AnyNews
    2022.02.18 10:10:14
  •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5분, 스틸과 배더스트 인근 주택 안에서 30대 남성이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범행 후 도주하지 않고 현장에 남아 있던 총격범은 경찰에 체포돼 조사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관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총기를 회수한 경찰이 30~40대로 알려진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욕 지역 경찰은 지난 2월 1일 오후 6시45분 마캄 로드와 407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17세 총기 살인과 관련해 17세에서 21세 사이 용의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수요일 낮 발생한 41번 버스 운전자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토론토 경찰이 14세 소년을 붙잡아 가중폭행 등의 혐의로 조사하는 한편 15세와 17세 흑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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