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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TTC 직원 흉기 찔려 중상..30대 용의자 추적
  • AnyNews
    2022.02.09 10:15:08
  •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하철에서 40대 TTC 직원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15분쯤 운행 중이던 지하철 안에서 출근하던 46세 TTC 직원이 승객과 시비가 붙었는데 이 과정에서 흉기에 두차례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상을 입기는 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다른 직원이 부상 당한 직원을 돕는 사이 용의자가 듀폰 지하철 역을 빠져 나가 도주하자 폐쇄회로 등을 조사한 경찰이 30대 흑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빨간색 후디에 검은색 자켓과 진, 백팩을 메고 있었으며,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는 동안 1호선 듀폰역에는  정차하지 않고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에서 스파다이나 구간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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