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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경찰, 고급차만 골라 탈취한 일당 검거..권총, 칼 들이대고 폭행
  • AnyNews
    2022.02.02 10:15:08
  •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욕 지역에서 고가 차량만 골라 탈취해 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일당 4명은 지난 7일 새벽 영과 핀치 인근에서 빨간색 람보르기니를 무장 탈취한 뒤 도주하다 경찰이 헬기를 동원해 추적해 오자 도로에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미시사가 앤슨 드라이브와 토브램 로드에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간 수사해 오던 경찰은 이날 4명과 추가로 3명을 붙잡았으며 20세 트레 시튼을 같은 혐의로 전국에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쉐퍼드-핀치 애비뉴 지역과 욕 지역에서 람보르기니와 맥라렌,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포르쉐와 벤츠 등 고가 차량만 골라 28대를 탈취했으며, 몬트리얼과 해밀턴 항구, 이탈리아와 말타 등에서 19대를 회수하고, 범행에 사용한 권총과 흉기, 테이저건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운전자에게 무기를 들이대고 강제로 빼앗는가 하면 의도적으로 접촉하거나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거나 탈 때를 기다렸다가 폭행하며 열쇠를 빼앗아 강탈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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