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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미접종자 보건세 도입 안 한다..처벌과 다르지 않아
  • AnyNews
    2022.01.13 10:03:26
  • 온타리오주는 퀘백주가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미접종자에 대한 보건세를 검토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온주 정부와 보건책임자, 토론토 시장은 흡연이나 약물 복용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것과 미접종자 입원이 다르지 않은데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주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처벌과 마찬가지라며, 장기요양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백신 의무화는 필요하지만 개인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접종을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퀘백주에선 벌써 보건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 발표 이후 그 동안 백신을 거부해 왔던 미접종자의 1차 접종 예약이 급증했고, 앞서 주류와 마리화나 매장에 대한 백신 여권 도입이 발표됐을 때도 1차 예약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퀘백주 보건세 부과와 관련해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자세한 사항은 지켜봐야 한다며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지만 국내 항공사와 기차 승객, 연방 정부가 규제하는 사업장에는 엄격한 백신 규정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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