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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1.11 1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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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캐나다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인들은 캐나다 여행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그래도 꼭 가야한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CDC는 최근 28일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500명을 초과할 경우 4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80여 개 나라가 4단계 금지국가 입니다.이번 조치는 작년 11월,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의 비필수 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한 지 두달만입니다.지난달부터 관광 등 비필수 해외 여행 자제를 당부한 연방정부는 어제까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한편, 미국은 어제까지 13만2천 여명이 병원에 입원해 지난해 1월 최악의 최다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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