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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10,436명 또 사상 최고 수준..양성률 27% 육박
  • AnyNews
    2021.12.29 12:37:24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크리스마스 1만412명이던 온주의 환자수는 어제 8천800여 명으로 다소 줄었으나 오늘 다시 1만436명으로 급증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9천183명으로 일주일 전 보다 160.8% 폭증했습니다.

    특히 진단 검사자 가운데 확진 판정 비율은 27%(2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 환자와 위중증 환자도 각각 726명과 190명으로 늘고 있고, 위중증 환자 가운데 35명은 돌파감염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에서 2천715명이 나오고, 욕 지역 1천252명, 필 지역 1천66명, 오타와 644명 등입니다. 

    이외에 해밀턴 539명, 더럼 524명, 할튼 437명, 워터루 422명입니다

    오늘 정부 발표에 따르면 장기요양원 47곳과 헬스장 25곳, 술집과 식당 14곳에서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퀘백주도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 1만2천833명에 이어 오늘은 1만3천149명이 확진돼 이틀 연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804명이 입원하고 122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치로만 봐도 역대 최다급인데 최근 지연되고 있는 검사량을 감안하면 이들 2개주의 실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선 크리스마스 이브에 2천441명까지 증가했다 어제 1천785명으로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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