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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유증상자만 검사 받아라 강력 권고..온주 20~39세 감염 가장 많아
  • AnyNews
    2021.12.24 13:30:20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건 당국은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 주민들만 PCR 검사룰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검사량과 추적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여행을 이유로 검사 받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가 의심이 된다면 접종 완료자는 7일, 미접종자는 10일간 자가 격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밀접접촉한 접종 완료자는 2주 동안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피고, 미접종한 밀접접촉자는 10일 동안 격리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이밖에도 BC주에서 미접종자는 호텔을 제외한 수영장 입장이 불가합니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선 자문기구의 예상을 뛰어넘어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 2천456명, 필 지역 1천113명, 할튼 745명, 오타와 624명, 욕 지역 604명, 해밀턴 487명, 더럼 349명 등입니다. 

    (미들섹스-런던과 워터루, 나이아가라, 심코-무스코카, 웰링턴-더퍼린 구엘프에선 각각 200명 이상이 확인됐습니다. ) 

    연령별로 보면 20세에서 39세 사이(4천400명)가 가장 많고, 40세에서 59세 (2천356명). 12세 미만(1천46명), 12세에서 19세 (977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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