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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신규 확진 1,000명 돌파..캐나다 누적 확진 180만명 넘어
  • AnyNews
    2021.12.03 13:15:02
  • 온타리오주의 신규 확진자는 1천31명으로 5월 이후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949명이 발생했는데 하루만에 1천 명을 넘어선 겁니다.


    7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직전주 711명에서 866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환자 중 미접종자가 589명이며, 442명은 돌파 감염입니다. 


    학교 관련 확진자는 학생이 152명, 교직원 18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20~39세 사이가 290명으로 가장 많고, 12세 미만은 273명, 40~59세도 247명에 달했으며, 60~79세 (121명)와 12-19세 (87명) 순입니다.   


    지역별로는 토론토에서 133명, 윈저-에섹스 68명, 필 지역 60명, 서드버리(59)와 오타와(58), 욕 지역 (56)은 50명 대, 해밀턴(47)과 더럼(44) 지역은 40명 대입니다. 


    퀘백주에서도 1천 명 넘는 확신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1천355명 늘어 사흘 연속 1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368명, 5명이 추가 사망했으며, 알버타주에선 366명이 새로 확인되고  2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0만 명을 넘어섰으며, 2만9천743명이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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