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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푼이라도 아끼자..알뜰 장보기 노하우
  • AnyNews
    2021.11.16 13:38:34
  • 고공행진 중인 물가 때문에 장보기가 겁나는 요즘입니다. 

    육류 가격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올랐고, 과일과 채소, 유제품 가격도 급등했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반해 공급망 대란에 인력 부족, 악천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입니다. 

    때문에 올 연말 물가가  5% 가까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트럭 운전자 부족에 수입 농산물 유통이 1~2주 지연되면서 이들 가격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9월 연방통계청은 쇠고기 13%, 버터와 치즈 등 유제품 가격이 5.1% 상승했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는 버터 가격은 전년 대비 35%, 쇠고기는 무려 50%나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먹거리 가격이 오르면서 한 푼이라도 아쉬운 알뜰 소비자에게는 장보기 노하우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 소비자행동연구 전문가는 육류와 해산물은 저렴하게 대량 구입해 먹거나 대체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로블로스나 메트로, 소비이즈 보다 가격이 저렴한 월마트나 코스코를 이용하고,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식물성 달걀 등으로 단백질을 대체합니다.  

    식단을 짠 뒤 예산을 세워 구매하는 것도 알뜰 장보기입니다.  

    공복에는 마트에 가지 말고, 할인 한다고 충동 구매해서도 안 됩니다. 

    요즘은 주간 전단지 할인 또는 쿠폰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급증하고 브랜드보다 저렴한 자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도 높아졌습니다. 

    한 연구진에 따르면 실제로 캐나다인의 절반에 가까운 40%가 할인된 식품이나 당일 할인 식품, 또는 유통 기한 문제로 할인해 주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마트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당일 식품 중 일부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또 물품 가격 정보를 비교해 주는 플립과 같은 사이트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트의 거의 모든 제품의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전문가는 알뜰하게 장 보는 것 만큼이나 적당량 사서 알뜰하게 다 소비하는 것도 절약 비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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