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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교 수업에 학교 관련 확진자 늘어..전국서 연일 4천여 명 확진
  • AnyNews
    2021.09.14 10:13:23
  • 캐나다 전국에서 연일 4천 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959명입니다. 

    신규 환자가 1천600명에 육박한 알버타주에서는 중환자실 환자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자 의료진들은 미접종자의 실내 공공장소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온타리오와 퀘백주는 600명 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선 520명이 늘어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500명에 육박하며 팬데믹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한 사스카추완주는 다시 긴급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학기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주에선 신학기 시작 닷새 동안 학생과 교직원 189명이 확진됐고, 수십여개의 학급이 자가 격리에 돌입했습니다. 

    또 콘월에 있는 한 학교는 집단 감영 사태로 인해 최소 일주일 동안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역토론토와 해밀턴에선 어제 하루에만 학교 관련 확진자가 74명 늘었는데 이 가운데 20명이 토론토 18개 학교에서 확인됐으며, 추가로 23건에 대한 역학 조사도 진행 중이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온주 정부는 등교 수업이 시작되면 학교 관련 학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은 등교 수업이 꼭 필요한데다 확진자도 나올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한 학급의 학생 수가 30명을 넘는 경우가 있어 이들의 규모를 축소해야 하고, 이동형 환기 기구도 설치했다고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공기질 기준은 마련하지 않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온주 정부에 따르면 미접종 교직원은 출근하기 48시간 전, 사흘 간격으로 일주일에 두차례 집에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검사할 경우 2차는 목요일, 금요일이면 화요일에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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