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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여파 기대 수명 짧아져..5개월 정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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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10:43:24
  • 캐나다의 7년 간 기대 수명이 코로나19 여파로 짧아졌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코로나 희생자를 들어 국내 기대 수명이 0.41년, 즉 5개월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퀘백주는 코로나 희생자가 가장 많아 기대 수명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여러 요소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기대 수명은 집계되지 않았으나 대략 82.1세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보다 줄어들 예정입니다.  


    통계청은 캐나다의 기대수명이 코로나 피해가 큰 미국이나 이탈리아, 프랑스 보다는 감소 폭이 적었지만 독일과 호주, 뉴질랜드 보다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의 기대 수명은 의학 등의 발전으로 매년 증가했지만 2017년 오피오이드 약물 사망이 급증하면서 0.07년(약 25일) 짧아진 바 있습니다. 


    기대 수명은 신생아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수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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