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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5.26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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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가 38도로 뜨거운 대낮 30분 넘게 어린이를 차 안에 방치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12시반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데리와 딕시 로드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차 안에 방치된 어린이를 발견한 한 시민이 걱정스럽다며 신고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유리창 4개가 다 닫혀 있는 것을 보고 유리창을 깬 뒤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이 아이가 30분 넘게 차 안에 방치된 것으로 보인다며 발견 당시 의식은 있었으나 땀을 많이 흘려 병원으로 이송해 진료를 받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누가 아이를 차 안에 방치했는데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필 지역 경찰은 이럴 경우 아이의 부모나 돌보미는 아동 유기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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