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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하루만에 다시 2,000명 아래로..23일 토론토 시청앞서 12세 이상 선착순 접종
  • News
    2021.05.21 13:09:02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90명 늘어 하루만에 다시 2천 명 아래로 낮아졌습니다. 

    토론토(469명)와 필 지역(468명)에서 400명 대, 욕 지역(165명)과 더럼 지역(107명)에선 100여 명씩, 

    해밀턴에선 70명 늘었습니다. 

    확진자 중 27명이 사망했습니다. (20~30대 2명, 40~50대 7명, 60대 10명, 80대 이상 8명) 

    온주에서는 어제까지 770만 여명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론토 시는 연휴기간 동안 1만2여명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며 시 웹사이트나 콜센터(1-833-943-3900)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토론토 시는 오는 일요일(23일) 네이슨 필립 시청앞 광장에서 핫스팟 지역 이외에 토론토에 거주하는 12세 이상 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진행합니다. )

    (선착순으로 이주 노동자와 의료 보험이 없는 시민도 해당됩니다.)

    (단, 접종소에 갈때는 주소지가 있는 공과금 청구서나 운전면허증, 또는 페이스탑을 소지해야 합니다. )
     
    토론토의 성인 접종률은 60%입니다. 

    이외에도 퀘백주에선 752명 늘고 9명이 사망했으며, 알버타주는 812명 나오고 4명이 희생됐습니다. 

    전국의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천4명이며, 중증 환자는 1천2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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