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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나 검사 거부한 입국자 3명에 벌금..750불씩 부과
  • News
    2021.02.08 10:14:17
  •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은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거부한 국제선 탑승자 3명에게 750달러 벌금 티켓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입국자 대상 자발적인 진단 검사에서 3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온주 정부가 변이 바이러스 해외 유입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지난주 월요일 정오부터 모든 국제선 입국자에 대한 대한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했는데 이를 거부하다 벌금을 받은 겁니다. 현재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탑승 72시간 이내에 발급 받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하고 토론토와 밴쿠버, 캘거리와 몬트리얼 공항을 통해서만 국제선 탑승객 입국이 가능하며, 조만간 2천여 달러 자비를 들여 정부 지정 호텔에 사흘간 강제 격리해야하는 규제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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