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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장기요양원 방역 실패?..심각한데 백신만 강조만
  • 손희정기자
    2021.01.13 14:00:08
  • 온타리오주는 코로나 팬데믹 내내 장기 요양원 사태를 제어하지 못한채 실패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1차 때 심각한 희생을 겪은 퀘백주가 진정시키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환자실.jpg 온주에서는 현재 장기요양원 절반에 가까운 40%, 즉 252개 요양원에서 집단 감염이 진행 중입니다. 

    올들어서만 거주민 198명이 숨지고, 직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요양원 옹호 연합은 사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바로 투입해야 한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1차 때(1천815명) 보다 더 큰 희생을 치를 수 있다는 겁니다.  

    제대로 된 돌봄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충원이 급선무라고 연합은 지적했습니다.  

    1차와 마찬가지로 은퇴한 간호사나 구급대원, 군인 등을 충원하고, 군대에 지원도 받아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확진자와 직접 접촉하는 요양원 직원들은 수술용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가 전부인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충격적이라는 안드레아 호바스 신민당 대표는 인력 1만 명을 늘리고, 모든 장기요양원에 감염 예방 전문가를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퀘백주가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한 덕분에 2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덕 포드 수상과 보건부 장관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신 접종을 해결책이라며 장기요양원의 직원들은 자주 검사 받을 것을 강조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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