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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피로감 극에 달하며 방역 거부 늘어..
  • 손희정기자
    2021.01.13 13:42:27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방역 조치를 위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 2.jpg 온타리오주는 1차보다 더 심각한 2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온주민 휴대전화 이동 조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3천 명에 달하는데도 주민들의 이동량은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이동량은 지난 7월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주에는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온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보면 응답자의 35%가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절반은 최근 4주사이 식사나 축하 등을 위해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구를 만났으며,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무시한다는 응답자도 34%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1년 가까이 장기화하는 코로나로 인해 피로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내 주변에서 아픈 사람이 없으니 자신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일탈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긴장이 풀리면서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에도 무감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랜 기간 거기 두기로 인해 사적인 만남 등이 제한되자 답답함과 그리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못 견뎌하는 태도도 부쩍 강해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비상 상황인 온주 정부가 어제 스테이 앳 홈 외출제한령을 내렸지만 팬데믹 피로감으로 인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기 어려워 방역 조치 효과가 예전만 하지 못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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