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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 확진율 비교해보니..평균 3.7%인데 18~19%인 곳도
  • News
    2020.11.18 11:55:36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다수가 광역토론토에서 나오는 가운데 토론토와 브램튼에서 확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론토의 리서치 그룹, ICES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별 신규 확진율을 비교했습니다.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구분했으며, 장기요양원은 제외했습니다.  

    보고서에서 확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브램튼에서 나왔습니다. 

    우편번호 L6P로 시작되는 지역인데 확진율이 무려 19%에 달했습니다. 

    당시 온주의 평균 확진율은 3.7%였습니다. 

    피어슨 공항 북쪽인 L4T 지역도 16.9%를 기록하는 등 필 지역에서는 12곳의 확진율이 높았습니다. 

    토론토에서도 15개 지역이 9%를 넘었습니다. 

    이 중 우편번호가 M6L로 시작되는 노스욕 서남쪽 킬과 로렌스 지역이 18.7%로 가장 높았습니다. 

    온타리오사이언스센터 서남쪽 쏜클리프 지역이 15.2%, 스카보로 토론토동물원 주변 지역과 노스욕 서쪽 제인과 핀치 지역도 14.5~14.9%를 기록했습니다. 

    욕 지역에서도 2곳이 높았는데 우편번호 L3S로 시작하는 마캄 지역이 14.2%, L4L인 우드브리지도 9.1%로 집계됐습니다. 

    할튼에서는 옥빌에서 L6J로 시작되는 지역의 확진율이 9.4%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는 이번 보고서가 일주일 분량이지만 현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며 확진율이 지역에 따라 다른 만큼 타겟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기간 필 지역의 확진율은 9.8%, 토론토는 5.9%, 욕 지역 4.8%, 할튼 4.4% 였습니다. 

    확진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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