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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6.14 0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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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지난해 4분기 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의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은 165.3%로, 지난해 4분기 165.4%에서 0.1%p 줄었습니다. ?전 국민 부채 총액은 1조9천3백억달러로 신용카드와 모기지, 비모기지 부채가 포함됐으며, 이 중 1조2천6백80억달러는 모기지입니다. ?이 기간동안 부동산 가치가 오르며 가계 소득도 1.2% 올랐습니다. ?신용카드 부채액은 5천7백31억달러입니다. ? ??최저 금리에 집을 사려는 구매자가 늘며 가계 부채가 증가하는데 이에 대해 연방중앙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등은 앞서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경제 붕괴를 우려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집을 가진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이처럼 가계부채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서도 집 값 상승으로 인해 가계 가처분 소득은 지난 4분기 818%에서 823%로 오르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 ?한편, 오늘 아침 루니는 장중 한때 미화 1달러 당 77.7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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