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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전국서 크고 작은 사망 사건 발생..현지 경찰 당국 조사 중
  • News
    2016.04.08 07:56:51
  • 캐나다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망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리치몬드 힐 7번 고속도로와 영 스트릿 교차로 인근 가든 애비뉴와 헌터스 포인트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에서 어제 아침 11시 남성과 여성의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불화로 인한 살해 후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곳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집에는 소년 2명과 소녀 1명이 함께 거주했으며, 사망자들의 관계가 부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밤 에토비코 키플링과 에글링턴 인근 위디컴힐 블루버드 고층아파트 현관에서는 다리를 수차례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서쪽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과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새벽 430분쯤 다코타 티피 원주민 지역에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의 집에서 총상을 입고 발견됐으며,  경찰이 31살의 타이슨 파쉬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쫒고 있습니다.

     

    퀘백주에서는 경찰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과 경찰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제 저녁 7시쯤 몬트리얼 북부 렉시몽에서 25세 젊은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 순찰차와 부딪히며 총에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주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경찰의 과잉진압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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