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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10명 중 7명 부채 안고 살아..소득과 지출 꼼꼼이 따져 습관 바꿔야
  • 손희정기자
    2015.11.13 10:13:19
  • 캐나다 국민 10 명 중 7명이 부채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부채에는 모기지와 차량 할부금이 포함되지 않아 이를 더하면 부채액은 더 커지게 됩니다.  

    종종 부채는 나도 모르는 사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기준금리가 낮다보니 라인오브크레딧을 사용하는 국민이 늘고 있고, 현금이 없어도 어떻게 되려니 하며 신용카드를 긁다보면 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이에 전문가들이 긴급 처방에 나섰습니다.  

    먼저 지난 석달간의 지출 내역을 보면서 평소 자신의 지출 습관을 꼼꼼히 따져보고 필요없는 씀씀이를 줄여야합니다. 

    무엇보다 한달치 쓸 돈을 정해놓고 이 액수를 절대 초과하지 않으며, 지출이 소득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요즘은 수입 지출을 관리해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이 나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수시로 씀씀이를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집전화와 TV, 인터넷은 필요없는 경우 취소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플랜으로 낮추며, 특히 데이타는 초과될 경우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어 늘 사용량을 확인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빚을 내 살림을 키우기보다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정기적인 지출을 줄여나가야합니다. 

    특히 신용카드는 이자율이 14~30%에 달하기 때문에 현금 서비스는 이용하지 말고 카드 요금도 재때 내는 것이 좋습니다.  

    빚이 있지만 지출을 줄일 수 없다면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소득을 늘려야합니다.  

    이밖에도 장 보기 전에는 냉장고를 먼저 확인해 구매할 목록을 작성하고, 장보러 나갈때는 미리 식사를 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연방통계청에 다르면 캐나다 국민의 저축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과거 1982년에는 저축액이 소득의 20%에 달했는데 요즘은 4%로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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