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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11 1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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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08명 증가했습니다.앞서 어제는 전날 대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94명이었습니다.신규 확진자가 3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정부 발표 기준으로 3월 31일 이후 6주 만입니다.온주의 누적확진자는 20,546명으로 2만명을 돌파했지만 이들의 73%인 1만5천 여명은 완치했습니다.사망자는 새로 35명이 늘어 1,669명을 기록했습니다.병원 입원 환자는 여전히 1천 명이 넘으며, 이들 중 194명은 집중치료실에, 147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온주의 검사량은 447,964건으로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이런 가운데 토론토스타 집계에 따르면 온주의 신규 확진자는 317명, 누적확진자는 21,620명이며, 사망자는 1,732명입니다.온타리오주 정부는 19일까지로 예정된 비상 사태를 오는 6월2일까지 더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역별로 토론토는 9일 오후까지 누적확진자는 7,413명, 사망자 578명입니다.완치자도 5,192명으로 70%입니다.욕 지역은 누적 확진자가 1,853명, 사망은 132명입니다.욕 지역의 완치자는 910명으로 49%에 그쳤습니다.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129명, 사망자는 204명입니다.
필 지역의 완치자는 2,185명으로 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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