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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니 11년만에 75센트 밑으로 떨어져..여행업. 수출업체는 승자
  • 손희정기자
    2015.08.26 10:21:01
  • 캐나다 달러가 연일 하락하며 11년 만에 처음으로 75센트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속된 국제 유가 하락과 중국의 경제 불안이 주 요인입니다. 

    루니는 어제 외환시장에서 1 캐나다달러 당 미화 74.96센트로 거래를 마감해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75센트를 밑돌았습니다. 

    루니는 지난 월요일 국제 유가가 40달러 선을 밑돌면서 떨어졌고, 여기에 더해 중국 증권 시장의 폭락으로 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가 곧바로 금리 인하를 결정하며 어제 글로벌 경제가 반등하기 시작했으나 루니약세는 지속됐습니다.  

    이는 국내 경제가 석유 산업 비중이 큰 데다 중국에 대한 무역이 미국 다음으로 크다 보니 중국의 경제 불황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경제 전문가들이 오늘 중국발 사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혀 국내 경제도 불안정한 상태를 지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루니는 올 초 대비 25%가량 하락했는데 과거와 비교해 보면 지난 2011년 6월 1달러 05센트까지 올랐고, 7년 전인 2008년에는 78센트, 2004년 6월 75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이처럼 루니가 외환시장에서 패한 가운데 루니 약세로 인한 승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은 최근들어 미국인 여행객 뿐 아니라 국내로 눈을 돌린 여행객이 급증하며 호텔과 식음료업체등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 제조업체들의 수출 경기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루니 가치가 다음달 있을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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