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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전국 주택 시장 '침체' 이어져..2017 집 값 상승율 밴쿠버 전국서 가장 높아
  • 손희정기자
    2018.04.13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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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캐나다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며 침제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캐나다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월 전국의 주택 거래가 무려 22%나 급감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심 대부분에서 거래가 끊겼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거래 건수도 2014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평균 거래 집 값도  $491,000로, 전년 동기간 대비 10.4% 하락했습니다.


    이는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 값 안정화 규제 정책이 영향을 미친데다 올초 연방정부가 모기지 규정 강화를 위해 도입한 스트레스 테스트 확대 시행이 주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이에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는 쏟아지는 규제에 향후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예의 주시하며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집 값 상승율이 지난해에도 전 세계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컨설팅 기업인 나이트 프랭크가 발표한 세계 주거 도시 지수에서 밴쿠버는 지난해 하반기 집 값이 오르면서 16% 올라 집 값 상승율이 세계에서 네번째로 높았습니다. 


    토론토의 상승율은 9%로 29위에 머문데 반해 토론토 외곽인 해밀턴은 집 값 상승율이 11.3%로 토론토보다 높은 1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 퀘백주 몬트리얼이 58위, 매니토바주 위니펙 80위, 퀘백 시 104위, 알버타주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각각 113위와 11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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