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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국 주택 시장 평균 간신히 유지..공급 부족 탓 가격 소폭 상승
  • 손희정기자
    2018.02.15 09:29:36
  • 주택 STAR.jpg


    올해 전국의 주택 시장이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스트레스테스트 확대가 주요인입니다. 


    오늘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일년 전 보다 2.4% 줄고, 한달 전인 2017년 12월 보다는 무려 14.5%나 급락했습니다. 


    과거 10년간의 평균 거래량을 간신히 유지하기는 했으나 최근 3년 중에서는 최저 수준입니다. 


    12월에 비해 큰 하락율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피하려는 구매자들이 12월에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에는 앞서 보도했듯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를 포함해 대부분 도시에서 거래량이 감소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매매가 늘어난 지역도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로워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오카나간 이외에 에드먼튼과 몬트리얼, 몽튼, 핼리팩스-다트마우스는 거래가 늘었습니다. 


    시장에 나온 신규 매물량은 2009년 봄 이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고, 전국의 신규 주택 공급도 급락했습니다. 


    이에 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모기지 규정을 강화했으나 공급 부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집 값 상승은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지난달 전국의 평균 거래 가격은 $481,500로 지난해 1월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토론토의 콘도 시장은 호황을 누렸습니다. 


    신규 콘도 매매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416과 905 지역 모두에서 매매가 늘고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사진 : 토론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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