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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프로 춤꾼들의 아주 특별한 작품..김미영 예술감독 초청
  • 손희정기자
    2018.02.08 11:46:07


  • 김미영 무용단 예술 감독이 최근 전문 춤꾼들의 특별한 작품에 초청돼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캐나다 150주년 기념 '솔로 익스체인지' 작품에는 프로 무용수 22명이 동참했는데 이 중 한인으로 유일하게 김 감독이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미영 예술감독 /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이미 주류 사회에 명성이 높은 페기 베이커와 클라우디아 무어, 산띠 스미스 이외에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춤꾼들이 함께 했습니다. 

    장르와 배경이 완전히 다르지만 이들은 다른 무용수의 춤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몸짓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케런의 작품에서 심청을 떠올린 김 감독은 가장 한국적인 춤사위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김미영

    김 감독의 태평무를 새롭게 해석한 에밀리의 무대는 아주 신선했습니다.    

    평생 한국무용을 알리며 전문 춤꾼으로 살아 온 김 감독에게도 이번 작품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인터뷰) 김미영

    김 감독은 무용수 22명이 음악 없이 춤을 췄고, 여기에 창작 음악이 입혀져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흘동안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발표에서 무용수들은 공연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랫만에 무대에 선 김 감독은 젊은 무용수들이 한국 무용에 큰 관심을 보여 자랑스러웠다며 한국과 캐나다 무용계를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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