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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국내 경기 둔화 전망..2017년 3.7%에서 2018년 1.7% 하향 전망
  • 손희정기자
    2018.01.12 11:02:46
  • 연방 정부는 올 국내 경제 성장율이 1.7%에 머물며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국내 경제가 3.7%의 고성장을 이어왔지만 올해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 동안은 경제 성장률이 1.7%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성장율 둔화는 가계 소득에 영향을 미쳐 세수 감소와 재정 적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2018년 지출 부문 예산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소 어두운 경제 전망은 지난해 10월 연방재무성에 전해진 내부 문건에서 드러났습니다. 

    문건에서 정부는 국내 고령화가 경제 성장세를 깍아먹는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고 지적하고, 이어 기준금리 인상도 성장율을 억제하는 요소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응책으로 고령자들의 근로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여성 근로자 수를 확대하며, 기술직 이민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은퇴연금 수령 연령을 67세에서 65세로 낮춘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를 번복할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여성 근로자와 이민자 확대가 현실 가능한 대응책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정부가 두가지 대응책을 실현한다 해도 경제성장율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달 실업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자 연방중앙은행이 이번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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