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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독감 비상..이번달 독감 환자 급증할 듯
  • 손희정기자
    2018.01.09 11:10:18
  • 0109 독감.jpg


    보건당국이 우려한대로 독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향후 2~3주동안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질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까지 전국에서 1만1천277명이 독감에 걸렸고, 1천여 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중 34명이 숨진 가운데 환자 10명 중 7명은 A형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A형 바이러스는 특히 노인층에 쉽게 감염되고, 어린이와 면역력이 약한 환자도 취약층이며, 심하면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올해 유행하는 B형은 일찌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나타나 현재 BC주에서는 A형과 B형 감염자가 50대 50으로 비슷합니다.  


    B형은 A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상은 약하지만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어린이가 매우 취약해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매니토바주 위니펙과 퀘백주도 평소의 두배가 넘는 독감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고, 침상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보통 12월에서 1월에는 A형 독감이 유행인데 올해는 2월에서 봄까지 유행하는 B형 야마가타형이 일찍부터 유행하고 있습니다. 


    WHO의 예측이 실패해 백신 효과가 올해 특히 더 낮지만 전문가들은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감염을 낮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한편, 독감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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